전문가들 "세월호 초점 유병언 개인서 근본 문제로 환원"
"유병언 사체 발견 자체 믿지 못하는 건 이해할 수 없어
전라남도 순천에서 발견된 신원불상의 사체가 세월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사체로 확인된 가운데 22일 오전 순천시 서면 학구리 야산 매실밭 변사체 발견장소에 경찰이 통제선을 설치해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참사 100일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특별법 제정 촉구 대행진 계획을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한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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