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쯤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몽중산다원 직원인 60대 구원파 여성 신도를 추가로 체포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운 구원파 여성 신도를 추가로 체포했다.
구원파 측에 따르면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 검사)은 28일 새벽께 수백억 원대의 횡령·배임·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구원파 신도인 60대 김모 씨를 전남 보성 자택에서 체포했다.
김 씨는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와 차남 혁기 씨가 이사로 있는 전남 보성의 녹차 재배 업체인 몽중산다원의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체포되거나 구속된 인원은 7명이 됐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