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솔로 96%, “SNS로 특정인 찾아봤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18 21:07  수정 2014.03.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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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찾아본 대상…헤어진 연인이 가장 많아

대부분의 남녀 솔로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전 애인이나 다른 이성의 정보를 몰래 찾아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20~30대 미혼남녀 851명 가운데 96.4%가 SNS로 타인의 정보나 소식을 몰래 찾아 확인한 적이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혼 남녀들이 SNS을 통해 특정인의 정보를 찾아내는데 소요된 시간은 평균 38분으로 나타났다.

SNS를 이용해 찾아본 대상은 헤어진 연인이 38%로 가장 많았고 호감이 가는 이성(26.1%), 애인의 지인(17.7%), 친구(13.4%)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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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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