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산불, 5시간만 진화 "건조하고 강풍불어..."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07 17:51  수정 2014.03.07 17:58

농산폐지물 소각 과정서 화제난 것으로 추정

7일 낮 12시10분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으며 5시간만에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연합뉴스

7일 낮 12시 10분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성리에 위치한 화율초등학교 뒷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산림청, 김제시는 공무원 220명, 소방대원 등 300여명, 헬기 10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는(오후 5시 30분) 불길이 잡혔다.

날씨가 건조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제로 임야 6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농산폐지물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