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리한나가 매력적인 노출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8일 리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과 더불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한 모습으로,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56회 2014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반 컨텐퍼러리 앨범 부문에 '언어폴로제틱' 앨범으로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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