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초미세먼지주의보 해제, 주말 다시 몰려와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06 09:53  수정 2013.12.06 09:5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주말동안 중국말 스모그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밤새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져 사상 처음으로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YTN뉴스 보도 화면캡처
밤새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져 사상 처음으로 발령됐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지난 5일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발령 기준인 85㎍/㎥를 2시간 이상 초과함에 따라 사상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얼마 못 가고 옅어져 결국 해제됐다. 현재 서울은 28㎍/㎥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 기준에서 멀리 벗어났으며, 가시거리도 15km에 이를만큼 탁 트였다.

다만 주말 동안 중국발 스모그가 또다시 날아올 것으로 보여, 수도권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강원 영서와 남부 지방은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편이다. 부산 구덕산의 경우 초미세먼지 농도가 128㎍/㎥에 이르고 대구 89, 영월 77 등으로 평소보다 2~3배 수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오후부터는 농도가 크게 옅어지면서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늘 날씨는 수도권 미세먼지가 물러난 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쌀쌀했다. 낮 기온 역시 서울 7도, 대전 9도, 대구 11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