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문근영 동갑 맞아…19살 때부터 비교 당해"

김명신 기자

입력 2013.12.05 19:05  수정 2013.12.05 19:48
이파니 문근영 동갑 언급_방송캡처

배우 이파니가 문근영을 언급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19세 때부터 그렇게 비교를 당했다"며 문근영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이파니는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 아이 둘 키운 엄마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이 미모의 비결일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이파니 문근영 동갑이라니", "이파니가 언니 라던데", "문근영 동갑치고는 동안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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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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