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경찰, 법원장 지시 전까지 사건 묵살해
파키스탄에서 성폭행 당한 후 생매장됐던 13세 여자 아이가 스스로 흙을 파고 나와 기사회생한 사건이 화제다. 영국메트로 화면캡처
있어서는 안될 어린이를 목표로 한 성범죄가 나날이 늘어가는 가운데 파키스탄에서 두 남성이 13살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생매장 했지만 피해 여아가 스스로 땅을 파고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의하면 파키스탄 토바택싱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하마터면 밝혀지지 않을 수 있었지만 피의자인 두 남성이 여아를 성폭행한 뒤 얕은 둔덕에 묻어 여아가 정신을 차린 뒤 진흙을 파고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 여아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들은 그의 요구를 묵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라홀지역의 법원장이 경찰에게 수사를 재개하라고 촉구하여 이 사건의 면모가 밝혀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디아 타임즈에 의하면 이 사건은 현재 토바택싱지역의 법원에서 경찰에게 수사를 지체없이 빠른 시간 내에 완료하여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혐의가 있는 두 남성은 또한 현재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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