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뮤직 페스티벌 ‘글로벌개더링 코리아2013’ 12일 개최

김형섭 객원기자

입력 2013.10.11 10:39  수정 2013.10.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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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3이 12일 열린다. ⓒ VU ENT

가을 페스티벌 중 유일한 일렉트로닉&댄스 페스티벌인 ‘글로벌개더링 코리아2013(이하 글로벌개더링)’이 12일 용인 케리비안베이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글로벌개더링’은 화려한 최강 라인업이 입소문을 타며, 이미 클러버를 비롯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가장 핫한 최고의 일렉트로닉, 댄스뮤직 페스티벌로 떠올랐다.

올해 ‘글로벌개더링’의 라인업에는 레이브 뮤직의 대부, 댄스 플로어의 슈퍼스타 ‘팻보이 슬림(Fatboy Slim)’이 가장 눈에 띈다.

‘팻보이 슬림’은 흑인음악의 그루브에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서 펑크, 일렉트로닉, 테크노, 애시드, 덥, 하우스를 총망라해 믹스하여 음악계의 ‘쿠엔틴 타란티노’로 불리기도 하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1년 만리장성 공연,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 참여, 세계 최고의 DJ임을 증명했다.

또한 네덜란드 트랜스 뮤직 부흥기를 이끈 전설적 뮤지션 ‘페리 코스튼(Ferry Corsten)’과 댄스뮤직의 차세대 슈퍼히어로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이 ‘글로벌개더링’ 출연을 위해 처음으로 내한한다.

또, 프랑스 디제잉 대회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94년생 천재 아티스트 ‘마데온(Madeon)’, 전세계 클럽에 열풍을 일으킨 ‘시루떡춤’의 창시자 ‘티제이알(TJR)’, 댄스 뮤직의 영원한 송가 ‘커언 크래프트 400(Kern kraft 400)’의 주인공 ‘좀비네이션(Zombie Nation)’도 ‘글로벌개더링 2013’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2012년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부분을 수상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이디오테잎(IDIOTAPE)’과 ‘빠빠빠’로 수많은 패러디 UCC를 생성하고, ‘직렬5기통’ 춤의 주인인 대세걸그룹 ‘크레용팝’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후 첫 페스티벌 출연을 하게 됐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글로벌개더링’에서는 한국의 청각 장애 소년의 수술을 위해 다날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음악서비스 무브(muv.co.kr)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가 함께 청각 아동 수술 캠페인인 ‘라이브 바이브레이션(Live Vibration)’이라는 후원 프로그램을 진행,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구촌 최고의 페스티벌을 지향하고 있는 ‘글로벌 개더링’은 2001년 영국에서 시작된 초대형 글로벌 댄스 뮤직 페스티벌로, 한국에서 2009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글로벌개더링’에는 그 동안 ‘프로디지(PRODIGY)’, ‘언더월드(Underworld)’ , ‘저스티스(JUSTICE)’, ‘그루부 아마다(GROOVE ARMADA,)’, ‘데이비드게타(David Guetta)’ 등 다수의 인기 DJ들이 참여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댄스뮤직 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한편, ‘글로벌개더링 2013’ 의 티켓은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음악서비스 무브(http://muv.co.kr)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10,000원과 120,000원(우산패키지)에 만나볼 수 있다.(문의 : 브이유 이엔티 010-3360-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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