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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신은경 욕조신 전라 노출 파격…"글래머였네"


입력 2013.09.30 13:21 수정 2013.10.02 07:48        김명신 기자
심이영 파격 변신 ⓒ 영화 '두 여자' 스틸 심이영 파격 변신 ⓒ 영화 '두 여자' 스틸

배우 심이영이 전현무와의 달달한 모드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영화 속 전라 노출신 역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집밥을 들고 전현무의 새 집을 방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전현무에게 집밥을 먹이고 싶은 사람을 초대하라고 요청, 그는 심이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짜고짜 "여보 어디야"라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한 전현무와 "전현무의 집을 찾느라 힘들지 않았다. 익숙한 길을 늘 걷듯이 왔다"며 능청스럽게 말하는 심이영의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형성 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심이영의 과거 출연작들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심이영의 파격 노출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지난 2010년 영화 '두 여자' 속 한 장면으로, 심이영과 신은경은 전라 노출로 목욕신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심이영에게 이런 과거가?", "영화를 봤는데도 몰랐네", "심이영 전현무랑 완전 잘 어울림"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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