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연하 열애 중' 백윤식 '관상' 일정 돌연취소 왜?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9.13 17:57  수정 2013.09.13 18:02
백윤식 열애_데일리안DB

백윤식이 영화 '관상' 무대 인사에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30살 연하의 기자와 열애중인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14일 예정된 '관상' 무대인사 일정을 취소했다.

갑작스런 열애 사실 보도로 심적 부담감이 그 이유라는 전언이다.

한재림 감독과 송강호, 이정재, 조정석은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할 예정이다.

백윤식의 앞으로 홍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윤식은 지난 해 6월부터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알게 된 모 방송국 기자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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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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