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3초 만에 그녀의 존재감을 거침없이 보여줬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서효림은 거대 쇼핑몰 킹덤의 사장 주중원(소지섭)의 약혼녀 박서현으로 짧게 등장했다. 방송 시간으로 따지면, 약 3초에 불과하다. 당시 재벌가의 딸이라는 설정으로 세련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서효림에게 3초는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과거 서효림은 2009년 8월 송중기와 함께 KBS ‘뮤직뱅크’ 진행하면서 톡톡튀는 진행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최근 키스로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되는 주중원과 태공실(공효진) 사이에 약혼녀 박서현이 등장하게 됨에 따라 시청자의 궁금증을 더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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