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②>조명철, 권은희 향해 "광주경찰이냐" 지역조장 논란도
국정원 김모 직원이 19일 오후 열린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답변지로 추정되는 문건을 보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국정원 전 현직 직원 등이 출석해 차단막이 설치된 가운데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땀을 닦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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