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폭염특보'…내일도 무더위 계속

스팟뉴스팀

입력 2013.08.12 19:35  수정 2013.08.12 20:3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강원도 일부 산간 제외 전국 폭염특보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 당분간 무더위 이어져

말복을 맞아 전국 곳곳이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이며 복염을 이어갔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남 밀양이 38.1도까지 올라 가장 더웠다. 대구와 경주가 37.9도, 영덕 37.3도로 최고기온을 나타냈다.

서울도 이날 최고기온이 32.6로 평년보다 2도 높았고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은 곳은 전국에서 백령도 29.9도, 대곤련 29.8도로 2곳이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일부 산간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무더위는 내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인해 더위가 이어지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13일에는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영월 34도, 강릉 36도, 청주 34도, 천안 35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대구 37도, 울산 37도, 제주 33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