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커플…서초구청서 혼인신고 마쳐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3.06.25 16:49  수정 2013.06.27 17:27
혼인신고를 마친 한혜진 기성용 커플. ⓒ SBS 화면캡처

결혼을 앞둔 한혜진-기성용 커플이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서초구청을 직접 찾아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한혜진이 25일 오전 공익광고 녹음 스케줄이 있었는데 스케줄을 마친 뒤 혼인신고를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혜진은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예비신랑과의 열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전 연인 나얼에 대한 언급과 기성용 선수를 남자로 받아들이기 까지 과정, 결혼을 앞둔 심경 등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내달 1일 기성용 선수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8월 영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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