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선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신춘수/ 연출-데이비드 스완)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렸다.
‘지킬앤하이드’는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2개의 본성, 선과 악을 섬세하게 표현한 드라마에 지킬·엠마·루시의 로맨스가 더해져 ‘브로드웨이 뮤지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릴러’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킬 역에는 새롭게 발탁된 윤영석과 양준모가 지방투어에 이어 서울공연에서도 모습을 드러낸다. 또 지난해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성공적인 뮤지컬 신고식을 치른 선민과 ‘페임’ ‘라디오스타’ 등으로 주목받아온 신의정이 루시를 연기한다. 엠마 역에는 지난 2006년 국립극장 공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정명은과 신예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됐다.
‘지킬앤하이드’는 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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