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새로운 명소 ‘스카이트리타워’ 인근 숙소는?

호텔트리스가 추천하는 도쿄인기호텔

전세계 호텔예약 전문기업 호텔트리스는 짧은 여름휴가가 고민이라면 가까운 일본에서 즐기는 여름휴가를 추천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도쿄는 일본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도쿄의 새로운 명소인 스카이트리타워가 각광받고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타워는 높이 634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파 송신탑으로 두 개의 전망대를 갖추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828m)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유명하다. 2008년도에 공사를 시작하여 2012년 5월 22일에 정식으로 개장,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는 나리히바시역을 개명한 도쿄 스카이트리역과 오시아게 역 사이에 있어 인근 아사쿠사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다.


전철로 가기편한 시나가와

스카이트리타워까지 전철로 25분이 걸리는 시나가와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을 추천한다. 4성급 호텔로 2박 이상 예약시 호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1800엔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나가와는 우리의 2호선에 해당되는 야마노테선의 역으로 인근 도쿄역과 신주쿠, 이케부쿠로, 시부야 등과 연계해서 교통이 편리한 곳이다. 호텔트리스가 추천하는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은 1박에 116,600원부터다.


도쿄의 중심 신주쿠

도쿄 신주쿠에는 도쿄도청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편리한 교통과 관광의 중심지이며 많은 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다. 호텔트리스가 추천하는 신주쿠 워싱턴 호텔은 객실이 무려 1500개가 되는 비즈니스 호텔로 편리한 교통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1박에 124,000원부터다.


도쿄의 행정중심 아카사카역

아카사카는 산토리 미술관, 트윈빌딩, TBS 방송국과 블리츠, 일본의 국회의사당, 정부청사가 있는 곳으로 정비가 잘되어 있는 지역이다. 호텔트리스가 추천하는 아카사카 요코 호텔은 2박 이상시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1박에 96,000원부터다.

호텔트리스는 알뜰한 일본 여행을 위해 국민카드와 함께 호텔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카드 플래티넘 고객 및 로블(ROVL)카드, 테제(TEZE) 카드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호텔트리스에서 판매하는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일본호텔은 물론, 국내외 호텔 10만 여 개를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은 7, 8월 두 달간이며, 호텔트리스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국민카드 회원 전용번호인 02-775-7039로 전화하여 국민카드 플래티넘 회원임을 밝히면 즉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