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첫째 아들 선우훈, 대형기획사 러브콜.. 고사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입력 2012.06.25 10:28  수정

연기자 선우재덕의 행복한 가족이야기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선우재덕이 출연, 아들 삼형제와 어머니,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전원주택 등을 담았다.

선우재덕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크면서 그 빈자리를 너무 크게 느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시간이 날때 마다 놀아주려 하고 스킨십이나 애정 표현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큰 아들 선우훈이 유명한 기획사로 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고사했다. 아직은 학업이 먼저이고 나중에 이 길을 가고 싶으면 그때 도움을 주고자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들 선우훈은 "아버지 연예인인거 알고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 한다. 특히 아이돌 사인 좀 받아다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살 선우훈과 9살 쌍둥이 진, 찬 아들 삼형제와의 삶이 마냥 행복하다는 선우재덕은 "사실 아들 셋 키우기가 정말 어렵다. 그러나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주면 좋겠다"라고 애틋한 부성애를 내비쳤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