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피겨퀸’ 조경아…김연아 품에 안겼다!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1.12.06 15:08  수정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와 계약

‘유망주’ 조경아는 올댓스포츠와 2015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속에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피겨 유망주’ 조경아(14·과천중)가 김연아의 품에서 ‘제2의 김연아’를 향해 달린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는 6일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조경아와 2015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경아는 지난 1월 태릉 빙상장서 열린 제65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주니어부 1위, 11월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 1그룹 4위를 차지한 유망주. 지난 5월에는 처음으로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조경아는 스텝과 표현력이 뛰어나며 앞으로 큰 선수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 4년간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경아는 “앞으로 많이 배우고 기술을 가다듬어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조경아는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제66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신혜숙 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도엽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