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아프리카행 근황 포착 ´너무 수수한 공항패션´

입력 2011.09.15 09:59  수정
지난 10일 봉사활동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배우 명세빈의 출국 당시 모습.

배우 명세빈의 근황이 사진으로 포착돼 화제다.

지난해 SBS 일일극 <세자매> 이후 무려 1년 가까이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명세빈은 현재 봉사활동을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아프리카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은 명세빈이 지난 10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당시 모습. 불우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출국 대기 중이던 상황으로 알려졌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를 꾹 눌러쓰고 편한 캐주얼 차림을 한 그녀는 연예인답지 않게 너무도 수수한 모습이라 네티즌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일 봉사활동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 배우 명세빈의 출국 당시 모습.

특히 짊어진 배낭 속은 인형으로 가득 채워진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인형들은 명세빈이 남수단의 불우 아동들을 위해 손수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유니세프 SBS <희망TV>와 함께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떠난 명세빈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오는 2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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