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가족´ 정우, 2일 군 입대..구청 공익요원으로 복무

입력 2010.08.02 15:03  수정
2일 군에 입대한 배우 정우.

배우 정우(본명 김정국)가 2일 군에 입대했다.

정우는 이날 오후 1시 충북 증평에 위치한 37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후 4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서울 송파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

정우는 최근 끝난 MBC <민들레 가족>에서 무능한 둘째 사위로 분해 가수 마야와 부부 호흡을 맞췄으며 드라마 종영 후 한동안 휴식을 취하며 군 입대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1년생인 정우는 그간 드라마 <못된 사랑><신데렐라맨><녹색마차> 영화 <스페어><바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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