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경찰서 농민회와 함께 봉사활동전개

입력 2009.11.09 09: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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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경찰서장 임성덕은 양구농민회와 함께 관내 안나의집을 방문 봉사활동 전개.

양구경찰서(서장 임성덕)와 양구농민회(회장 이동근)는 특별한 만남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과거 각종집회 등으로 인하여 경찰과 농민회측에서의 좋지않은 일들은 모두 버리고 한마음 한뜻으로 양구읍 석현리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천주교 안나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하기로 뜻을 모은 것.

이날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는 상호 업무협조, 농산물팔아주기, 봉사활동 및 농촌일손 돕기에 손발을 겉어 붙혔다.

양구경찰서 및 농민회는 지난 6일 정보보안과 직원·전의경 등 12명과 농민회원 5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구읍 학조리 천주교 안나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경찰에서는 휴지, 라면등 생필품 및 인력 등을 지원을 펼쳤으며 농민회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아삭이 고추(100kg), 쌀 100kg 위문 및 트랙터 2대를 지원, 천주교에서 경작하는 밭 심경갈기 및 평탄작업, 돌줍기, 주변환경 정리등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찰, 농민회원 모두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침체된 경기속에 어려운 이웃을 돕게되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며 금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기적인 만남을 갖고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데일리안 강원=김진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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