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외 탱크저장소 내부 청소작업자 2명 심정지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11.05 19:33  수정 2026.11.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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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소방차 이미지.ⓒ연합뉴스

5일 오후 1시 4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정일스톨트헤븐울산에서 옥외 탱크저장소 내부 청소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심정지로 이송됐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119구급대는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심정지 상태인 30대와 40대 작업자 2명을 심폐소생술(CPR)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정일스톨트헤븐울산은 위험물인 액체화물 보관과 하역 등을 하는 탱크터미널 업체다.


해당 작업자들은 외부 청소업체 소속으로 전해졌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작업자들이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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