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등 5개 대학과 34개 기관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미래기술·전공·직업 체험 부스 총 50개로 다채로운 진로 탐색 지원
사전 접수 및 현장 신청 가능해 중학생 진로 탐색 기회 확대
ⓒ성북구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1월6일 금요일 한성대학교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8회 진로 박람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와 지역 대학, 교육 기관, 진로 체험처가 협력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서울동구고등학교,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대한민국육군·해병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성북소방서, 성북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 총 34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미래 기술, 전공, 직업 체험 등 3개 분야에서 50개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로봇, 미래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암호학,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간호학, 교육학, 미용학, 수학, 스포츠학, 자동차공학 등 다양한 전공을 미리 접할 수 있는 대학 연계 부스와, 경찰, 군인, 사서, 소방관, 방송 미디어 전문가, 파크레인저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지난해 열린 진로박람회ⓒ성북구
진로 박람회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로 운영되며, 개인 신청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 진로 박람회는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이 함께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직업과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한 구체적인 지도를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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