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11월10~19일 '노후준비 아카데미'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10.29 09:36  수정 2026.10.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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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여가·관계·재무 분야 전문가 릴레이 강연 진행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해 노후 준비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 안정적 노후 설계 돕는다

ⓒ금천구

서울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금천50플러스센터와 함께 11월10일부터 19일까지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인 그린푸줏간에서 '2026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 알면 달라지는 노후, 전문가에게 묻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건강, 여가, 관계, 재무 등 4개 분야별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된다.


건강 분야 강연은 11월10일 정재훈 약사가 '약과 건강을 위한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 약사는 "의약품의 효능과 안전성, 라벨 읽는 법, 약물 상호작용과 과다복용 위험, 기능성 표시의 의미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2일에는 고규홍 작가가 '나무에 담긴 사람살이의 향기'를 주제로 여가의 가치를 조명한다. 17일에는 최종엽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가 '오십에 읽는 중용: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 강연을 통해 관계와 삶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한다. 19일에는 박현욱(필명 슈엔슈) 작가가 '재테크 초보를 위한 자산관리'를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재무관리와 자산 운용 노하우를 소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민은 금천50플러스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건강, 여가, 관계, 재무 등 삶의 주요 영역을 점검하고, 자신만의 노후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와 금천50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맞춤형 노후준비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또는 금천50플러스센터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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