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홍보대사와 함께 대학 주요 명소 탐방 및 멘토링 진행
학생들 진로 탐색과 대학 생활 이해 돕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
김현기 구청장, 차별화된 교육 정책으로 청소년 꿈 지원 강조
강남구청 전경ⓒ강남구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새내기들을 위한 캠퍼스 투어'를 11월2일부터 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별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3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공식 학생 홍보대사 '샤:인'의 안내로 대학의 역사와 현황,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미술관, 박물관, 중앙도서관 등 서울대학교의 주요 명소를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대학 진학, 전공 선택, 대학 생활 등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캠퍼스 투어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명확히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적성을 찾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확대해 '공교육 1번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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