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민 및 직장인 학생 300명 선착순 참가자 모집
예심 11월8일 마포구청 대강당서 본선 진출자 15명 선발
초대가수 김연자 등 출연해 흥겨운 무대 선사 예정
ⓒ마포구
KBS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마포구를 무대로 개최된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1월10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마포구편 참가자를 11월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 주민, 마포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이며, 선착순 3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한가수협회·한국가수협회·한국연예협회 소속 가수 및 회원, 방송·뮤직비디오 등 대중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동주민센터, 마포구청 문화예술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culture8350@mapo.go.kr)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서식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거나, 접수처에 비치된 서식을 활용할 수 있다.
예심은 11월8일 오후 1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5명 내외가 선발된다. 본선은 11월10일 오후 2시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 김연자, 성리, 신승태, 미스김, 홍단비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마포구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마포구민이 음악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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