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 판매자와 봉사자 10월30일까지 모집 중
바자회쿠폰 11월2일부터 10일까지 사전 판매 실시
구매 금액별 답례품과 먹거리 이용권 혜택 제공
ⓒ서울 중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1월13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중구 나눔바자페스타'를 앞두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판매자, 자원봉사자, 바자회쿠폰 구매자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플리마켓 판매자 모집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판매 수익금의 10% 이상을 이웃을 위해 기부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월30일까지 포스터의 그림무늬(QR)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도 같은 기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부스 운영, 방문객 안내, 안전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봉사자에게는 봉사시간 인정과 함께 식사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포스터의 그림무늬(QR) 또는 중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 나눔 바자회 현장ⓒ서울 중구
바자회쿠폰은 11월2일부터 1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판매한다. 1만원권 단위로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장바구니(타포린백)와 나눔 답례품, 푸드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중구는 올해 바자회 장소를 기존 중구청 광장에서 충무아트센터로 변경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물건을 판매해 기부하는 주민도, 일손을 보태는 봉사자도, 나눔패스를 구매하는 주민도 모두 이번 바자회를 함께 만드는 주인공"이라며 "작은 참여가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중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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