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문가와 함께 연말정산 공제 혜택과 전략 안내
청년 100명 선착순 모집, 11월4일부터 온라인 접수 시작
공공기관 협력 경제교육 시리즈로 청년 금융 역량 강화 추진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을 대상으로 11월18일 '연말정산 특강'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등포세무서와의 협력으로 국세청 소속 전문가가 강연을 맡아, 연말정산의 기본 구조와 주요 공제 항목,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는 "모르면 손해 보는 연말정산"을 주제로,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공제 혜택과 절세 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월세 거주 청년은 급여 기준과 주택 규모 등 요건 충족 시 최대 17% 세액공제, 중소기업 취업자는 소득세 90%를 5년간 감면받을 수 있는 점이 강조된다.
신청은 11월4일부터 11월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 대상 경제교육 현장ⓒ영등포구
영등포구는 올해 7월부터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 한국부동산원,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협력해 청년 대상 경제교육을 이어왔다. 구 관계자는 "복잡한 연말정산을 쉽게 이해하고, 몰라서 놓치기 쉬운 권리를 챙길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구와 관련된 생활 불편, 정책 제안, 아이디어 등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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