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부터 11월12일까지 이메일 접수 진행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1인 창조기업인 등 신청 가능
2027년 1월입주자 발표 및 최대 4회 임대 연장 허용
구로구 도전숙 전경ⓒ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청년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도전숙'의 공실 12세대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10월28일부터 11월12일까지 전자 우편(이메일)으로 진행된다.
'도전숙'은 경인로 70(오류동) 6~7층에 위치한 총 43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으로, 주거와 작업 공간이 함께 제공된다. 현재 31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청년창업인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10월28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1인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1인 창조기업인, 예비창업인, (예비)사회적기업인 등으로, 소득과 자산 등 정해진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임대료와 보증금은 세대별 전용면적, 소득·자산 기준에 따라 달라지며, 임대기간은 2년이다. 계약기간 종료 전 평가를 거쳐 최대 4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
구는 서류심사 및 소득·자산 조회를 거쳐 2027년 1월에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과 입주자 선정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일자리지원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와 매입주택공급부, 입주 및 임대보증금·임대료 상호전환 안내는 서울주택도시공사 구로금천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도전숙이 청년창업인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