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체험·라이브 레스토랑 등 3개 어트랙션 마련
내년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 예정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내년 개최하는 '유니버설 쿨 재팬 2027' 행사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테마파크 개장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되는 '명탐정 코난 월드'는 내년 2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리얼 탈출 게임인 '명탐정 코난 더 이스케이프', '명탐정 코난 라이브 레스토랑', '명탐정 코난×스토리 라이드' 등 3가지 어트랙션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에도가와 코난'과 함께 추리 체험에 참여하거나 레스토랑과 놀이기구에서 작품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명탐정 코난 라이브 레스토랑'은 피콕 시어터에서 작품 속 상황을 구현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세금 포함 성인 7000~8400엔, 어린이 2600~3200엔이며, 날짜에 따라 달라진다. 이용하려면 별도의 스튜디오 패스가 필요하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리얼 탈출 게임인 '명탐정 코난 더 이스케이프'는 스테이지 18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가 단서를 찾아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추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에서는 작품의 이야기를 활용한 '명탐정 코난×스토리 라이드'가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과 티켓 판매 일정, 메뉴 등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2017년부터 '명탐정 코난 월드'를 개최해 왔다. 어트랙션뿐 아니라 레스토랑, 푸드, 굿즈 등을 통해 작품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명탐정 코난'은 아오야마 고쇼 작가의 원작 만화로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가 2억7000만부를 넘어섰다.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9월 13일 기준 흥행 수입 137억엔, 관객 수 928만 명을 기록했다.
한편 '유니버설 쿨 재팬'은 2015년부터 일본 엔터테인먼트 작품을 활용해 테마파크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내년 행사와 관련한 어트랙션 세부 내용과 굿즈, 푸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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