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부터 모의 면접까지 실전 교육과 일대일 상담 제공
AI 역량 진단으로 개인별 강점 분석 및 맞춤형 이직 준비 지원
무료 프로그램 19~39세 은평구 청년 20명 대상 10월25일까지 신청
ⓒ은평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첫 이직을 준비하는 저연차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커리어 리부트' 프로그램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커리어 리부트'는 직장 경험을 이직 준비에 맞게 정리하고 실전 지원 과정을 연습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이다. 28일부터 12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청년센터은평에서 총 6회 오프라인 교육이 진행되며, 온라인 일대일 상담도 2회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및 성향 진단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채용공고에 맞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예상 면접 질문을 활용한 모의 면접과 전문가의 피드백, 현직자의 이직 경험 공유, 개별 상담을 통해 맞춤형 이직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청년네트워크의 제안으로 참여예산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빌드업 청년 캠퍼스'의 마지막 과정이다. 지난 5월부터 창업, 첫 구직, 창작 등 다양한 분야별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첫 직장에서 진로를 다시 고민하는 청년들이 구체적인 다음 단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원하는 일을 찾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은평구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 2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은 25일까지 안내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 청장년희망과(02-351-6874)에서 안내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