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주민 참여형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10.22 11:23  수정 2026.10.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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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환경 가꾸고 볼거리 더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난 21일 경북 상주시 도남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들이 자원관이 자리한 지역 마을을 찾아 벽화를 그리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지난 21일 경북 상주시 도남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주민들과 논의를 거쳐 벽화 주제와 작업 장소를 선정했다. 임직원과 지역 청년기업 등이 함께 붓을 잡고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그림으로 벽면을 꾸몄다.


새로 단장한 벽화는 마을 미관을 정비하는 동시에 인근 관광지를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설립 후 처음으로 마련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자원관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 진행해 뜻깊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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