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개막
조승우 강필석 김주택 전미도 김소현 박지연 등 참여
오디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10주년 기념 공연 측이 22일 공식 SNS를 통해 상견례 및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견례 현장에는 스위니토드 역의 조승우·강필석·김주택과 러빗 부인 역의 전미도·김소현·박지연을 비롯해 터핀 판사 역 서영주·김대종·지현준, 안소니 역 윤승우·최재웅, 토비아스 역 황순종·강병훈, 조안나 역 성민재·장혜린 등 전체 출연진이 참석했다.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와 에릭 셰퍼(Eric Schaeffer) 연출을 포함한 제작진도 자리를 함께해 본격적인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2026 '스위니토드' 상견례 현장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10주년 시즌은 작곡가 스티븐 손드하임이 남긴 음악적 유산을 무대 위에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한국 초연부터 작품을 이끌어온 에릭 셰퍼(Eric Schaeffer) 연출은 초연 당시 한국 배우들의 오프닝 넘버 영상을 손드하임에게 전달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난이도 높은 작품에 임하는 한국 프로덕션 배우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이발사 벤자민 바커의 복수극을 다룬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최근 진행된 1차 티켓 오픈에서 주요 예매처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공연은 오는 12월 4일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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