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0~10도, 낮 최고 기온 14~19도
ⓒ뉴시스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날보다 아침 기온이 10도가량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5~14도, 낮 최고 19~22도)보다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0~10도, 낮 최고 기온은 14~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3도, 청주 4도, 광주 8도, 전주 5도, 부산 10도, 울산 7도, 대구 5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청주 16도, 광주 18도, 전주 17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대구 17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에는 풍랑이 일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0.5∼3.5m로 예상된다.
건조하고 찬 가을 날씨…입술 갈라짐 고민이라면
한편 차고 건조한 날씨 탓에 입술이 거칠어지고 부르트기도 한다.
입술이 건조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수분이 부족해서다. 차가운 공기와 건조함은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이럴 때 물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하루 1.5~2L 이상의 물을 마시고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것도 삼가야 한다. 입술에 침을 바르면 보습 성분이 침에 의해 제거돼 건조해지기 쉽다. 입술이 약해진 상태에서 양념이 강한 음식을 먹거나 입술을 빠는 행동 등은 입술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 섭취도 입술 갈라짐을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B2(리보플라빈)가 부족하면 입술이 쉽게 갈라지고 붉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립밤은 수시로 바르고, 특히 잠들기 전 바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립밤이 없다면 바셀린을 얇게 발라도 좋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