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기회 제공
뉴브레인직업전문학교와 협력해 실습 중심 진행
청소년 맞춤형 진로·자립지원 서비스 지속 확대
지난 16일 구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구로구 꿈드림
구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지난 10월16일 뉴브레인 직업전문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6차 직업체험–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김찬진 강사의 지도 아래 '마블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 이해와 함께 위생·안전교육을 받은 뒤, 재료 계량부터 반죽, 성형, 굽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크림화 과정에서 버터와 설탕을 섞는 방법을 배우고, 코코아 반죽으로 마블 무늬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실습을 통해 제과제빵의 기초 기술과 직무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구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구로구 꿈드림
또한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꿈드림 관계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꿈드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구로구가 설치하고 (사)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진로, 자립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일 구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구로구 꿈드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