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0~16도, 낮 최고 기온 15~22도
ⓒ뉴시스
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에도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고 밝혔다.
남부 지방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새벽에, 제주도는 아침에 그치겠다. 중부 지방과 전북 곳곳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경북 북부 내륙·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오후 3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전남 남해안, 부산·경남 남해안에서 5㎜ 미만이다. 제주도에는 5∼2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0~16도, 낮 최고 기온은 15~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9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10월~2월 귤 제철, 감기 예방 효과와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한편 귤은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제철인 과일로, 특히 11월에서 12월 사이에 수확되는 귤이 가장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하다.
귤은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P가 풍부해 감기 예방은 물론, 피로 회복, 항염, 항암, 항비만 효능이 있다. 또한 피부의 콜라젠 생성을 촉진해 피부 톤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귤 속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기도 한다. 귤의 껍질에 있는 하얀 섬유질에는 펙틴이 풍부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데 유용하다.
그러나 귤 섭취 시 조심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귤은 당분이 높으므로 하루에 2~3개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임신부나 흡연자 등 몸에서 비타민을 빠르게 소진시키는 사람은 조금 더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당뇨병 환자는 하루 1개 정도가 적당하다. 과일에는 단순당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당뇨 환자가 귤을 과다하게 먹으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일으킬 수 있어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