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가든, ‘뉴트리가든’ 판매 7만 세트 돌파…대형·창고형 약국 유통 확대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10.20 13:42  수정 2026.10.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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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삼 홍삼 제품 다양화로 약국 시장 공략 강화

가격 경쟁력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접근성 향상

ⓒ네이처가든

네이처가든은 주력 브랜드인 ‘뉴트리가든’과 ‘뉴트리가든핏’의 누적 판매량이 7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대형 및 창고형 약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네이처가든은 홍삼 전문 브랜드 ‘정원삼’,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가든’,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가든핏’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 연령과 건강관리 목적에 맞춘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다.


이 중 정원삼은 온라인에서 확보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약국 유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은 30포, 50포, 100포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다.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한 제품도 출시했다. ‘정성담은 고려홍삼스틱’은 보자기 포장을 적용해 추석을 앞두고 약국을 중심으로 주문 및 공급 문의가 이어졌다고 네이처가든은 설명했다.


네이처가든의 모회사인 휴럼은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제조시설을 갖춘 오송 공장에서 정원삼의 주요 홍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휴럼은 생산 자동화와 원료 대량 구매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뉴트리가든은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눈에는 역시 루테인파워’, ‘간에는 역시 밀크시슬파워’, ‘에너제틱 아르기닌 6000’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비타민·미네랄·프로바이오틱스·오메가3·코엔자임Q10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해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뉴트리가든핏은 핵심 성분 위주의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마그네슘 400’, ‘비타민D 5000IU’가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멜라토닌 앤 테아닌’, ‘철분 엽산 비타민D’, ‘콘드로이친1200MBP’ 등도 판매 중이다.


회사 측은 "비타민D와 마그네슘 등 익숙한 성분 위주로 제품을 구성해 소비자의 구매 목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네이처가든은 각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대형·창고형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상품 구성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창고형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격뿐만 아니라 제품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역시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 수요와 매장별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을 확대해 약국과 소비자 모두에게 경쟁력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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