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가세연 ‘채널 폐쇄’ 요청…김세의는 현재 구속 상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10.20 09:20  수정 2026.10.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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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책 위반’ 주장

배우 김수현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채널 폐쇄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 측은 지난 6일 유튜브에 ‘가세연’ 채널 삭제를 요청했다.


김수현ⓒ데일리안 DB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 측은 요청 이유로 ‘가세연’이 유튜브의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가세연이 AI로 조작한 음성 등 허위 증거를 근거로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혐의가 수사로 확인됐다”며 “2차 피해 근절을 위해 채널을 조속히 폐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수현 측은 지난 3일 가세연이 게재한 김수현 관련 영상 30개를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유튜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세연’의 김세의는 지난해 김수현에 관한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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