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체험과 꽃꽂이로 임신부 심신 안정 지원
11월4일 한천로 스마트팜 센터에서 프로그램 진행
숲태교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연 속 건강한 출산 도모
강북구 스마트팜센터 전경ⓒ강북구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임신부와 태아의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원예 태교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11월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한천로 973)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12명이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전문 원예 강사의 지도 아래 꽃꽂이 활동에 참여하고, 스마트팜 센터를 둘러보며 친환경 농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할 예정이다. 구는 임신부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심신의 안정을 얻고, 첨단 농업 시설인 스마트팜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이 밖에도 임신부와 태아가 자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출산 예정 임신부를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숲 산책, 숲 태담 등 다양한 오감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지역보건과(☎02-901-7679)로 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스마트팜 센터의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임신부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구민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