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7~19도, 낮 최고 기온 19~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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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며, 아침 최저 기온이 7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권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는 밤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강원 남부와 충청권, 경북 중·북부에 오전까지, 강원 남부 동해안은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 미만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5㎜ 미만 ▲강원 남부 내륙·산지 5㎜ 미만 ▲강원 내륙·산지 5㎜ 미만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10㎜ ▲광주, 전남 20~60㎜ ▲전북 5~30㎜ ▲부산, 울산, 경남 20~60㎜ ▲대구 경북 중·남부 5~30㎜ ▲경북 북부, 울릉도, 독도 5㎜ 안팎 ▲제주도 5~40㎜(많은 곳 제주도 산지·중산간 60㎜ 이상)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7~19도, 낮 최고 기온은 19~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11도, 춘천 9도, 강릉 14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울산 20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추위에 찾아오는 허리·어깨 통증…완화하려면
한편 환절기에는 감기뿐 만 아니라, 근육통도 조심해야 한다.
날씨가 쌀쌀할 때 근육통이 생기는 원인은 근육이 긴장된 상태에서 몸을 잔뜩 움츠리게 되기 때문이다. 주로 걸을 때 자주 사용하는 어깨나 허리, 발목 등에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평소 관절과 근육 통증을 앓는 사람들은 환절기에 근육 수축과 혈액순환 개선에 신경 써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제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가벼운 실내운동을 통해 경직된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도 좋다.
근육통을 예방하려면 외출 전에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기지개를 켜는 등 몸을 자주 움직이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로 찜질을 해주거나, 반신욕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면 근육이 이완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반신욕은 37~39℃의 물에서 20~30분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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