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첫 위촉 이후 의료분야 나눔 활동 이어와
홍보 영상 출연 등 기부 가치 알리는 데 힘 보태
(왼쪽부터)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최우식 홍보대사,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서울대병원
배우 최우식이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2021년 첫 위촉 이후 세 번째 연속 홍보대사를 맡으며 의료분야 기부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간다.
19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최우식은 지난 7일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재위촉됐다. 최우식은 의료분야 후원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 나은 치료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홍보대사 활동을 이어왔다.
최우식은 넷플릭스 ‘멜로무비’, SBS ‘우주메리미’, 영화 ‘넘버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도 확정했으며, 해당 작품은 2027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배우로서 활약하는 동시에 의료분야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도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4부작 영상에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출연했다.
최우식은 “나눔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서 의료분야 기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2005년 발족해 병원의 교육·연구·진료를 지원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돕는 등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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