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7도·최대 80㎜' 남부 지방·제주 강한 비…유독 추위 잘 느낀다면, 원인은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10.19 00:00  수정 2026.10.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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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7~20도, 낮 최고 기온 19~25도

ⓒ뉴시스

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리며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남부 지방, 낮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 30~80㎜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10~60㎜ ▲울릉도·독도 5~40㎜ ▲제주도산지 30~80㎜ ▲제주도(산지 제외) 10~60㎜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7~20도, 낮 최고 기온은 19~25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6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울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0∼2.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유독 추위 잘 느낀다면…원인과 예방법은


한편 유독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 있다. 남들보다 손발이 차고, 추위에 약해 외출이 두려워지기도 한다.


인체는 신진대사를 하는 동안 일정량의 열이 발생하는 데, 이는 피부, 체액, 호흡 등으로 통해 빠져나간다.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 열이 체질적으로 많이 빠져나가는 성향일 수 있다.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추위를 탄다면, 병원 검진과 치료를 받는 것도 좋다.


체온이 낮아지는 원인은 몸에서 열 생산이 저하되거나 열 손실이 증가할 때 또는 체온 조절 장애와 같은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다. 특히 갑상샘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상샘은 우리 몸의 보일러로 불린다. 갑상샘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샘 호르몬을 생성해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체온을 유지한다. 갑상샘호르몬은 심장을 뛰게 하고 장을 움직이게 하며 몸의 열을 만들어내는 등의 역할을 한다.


기초체온을 적정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성인 기준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8시간으로, 면역력 증대를 위해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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