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폭우로 18일 티켓 전액 환불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10.18 20:03  수정 2026.10.18 20:0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88호수수변무대, KSPO돔 공연은 정상 진행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이 폭우로 야외 공연 일부를 취소하고 행사 둘째 날인 18일 티켓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민트페이퍼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기상 악화가 지속돼 준비한 공연 내용을 완벽히 구현하기에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판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야외 공연장인 88잔디마당에서는 무대 설비 일부가 파손돼 정상적인 공연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오후 4시께 남은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88호수수변무대에서는 아티스트의 요청으로 공연이 재개됐으며 실내 공연장인 KSPO돔에서도 예정대로 공연이 이어졌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은 10월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음악 축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우천으로 당일 티켓을 전액 환불하기로 한 것은 개최 이래 처음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