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11∼21도, 낮 최고 기온 20∼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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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 인천·경기 북부와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18~19일 이틀간 강원 동해안에 5∼2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10∼50㎜, 제주도에 10∼6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와 함께 한때 시간당 최대 30㎜의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1∼21도, 낮 최고 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3도, 강릉 15도, 청주 17도, 대전 15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울산 17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3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1.0∼3.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 1.5∼5.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찬 바람' 부는 환절기 기침, 멈추는 방법은
한편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감기나 알레르기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찬 바람이 불면서 알레르기 비염을 갖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의 공통적인 증상은 '기침'이다. 기침이 심할 경우 체력이 소모되고, 흉통을 겪기도 한다. 기침이 심할 때는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가습기로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다.
기침이 심할 때 먹으면 좋은 음식도 있다. 차가운 음식은 기관지를 자극해 기침이 심해질 수 있어,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무, 도라지, 유자 등은 기침에 좋은 음식인데, 도라지의 아눌린, 사포닌 성분 등은 기침, 가래, 기관지 염증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무에 다량 함유된 시니그린 성분은 기관지 내 점막을 보호하며, 유자에 쓴맛을 내는 리모넨 성분은 목 통증과 기침 완화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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