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개막 이후 약 3개월 만
오는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 공연
뮤지컬 ‘헬스키친’ 한국 프로덕션이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공연을 기점으로 누적 상연 100회를 기록한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 개막 이후 약 3개월 만에 달성한 지표다.
작품은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1990년대 뉴욕 헬스키친을 배경으로 주인공 앨리의 서사를 다루며, 극 중 ‘폴린’(Fallin’) ‘이프 아이 에인트 갓 유’(If I Ain’t Got You) ‘노 원’(No One) 등의 음원이 주요 넘버로 사용된다. 무대 구성에는 밴드 연주, 스트리트 댄스 기반의 군무와 함께 LED 장치를 활용한 연출이 적용됐다.
ⓒ에스앤코
제작사 에스앤코는 100회 상연을 기념해 출연진의 무대 밖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관람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에 관람 인증 게시물을 등록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해당 링크를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앨리, 저지, 미스 라이자 제인, 넉 등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 11인의 사인이 포함된 브로드웨이 캐스팅 레코딩 바이닐이 제공된다.
에스앤코 신동원 프로듀서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으로 선보인 ‘헬스키친’이 한국 관객과 함께 누적 공연 100회를 맞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앨리의 성장에 공감하고 각자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순간을 무대에서 만나길 바란다. 공연장을 찾아 작품을 즐겨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공연 기간동안 '헬스키친'의 음악과 이야기를 충실히 전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헬스키친’ 한국 초연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