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별 피부 고민 맞춤형 라인업 구성
쑥 원단 등 차별화된 시트 소재 적용
스킨케어 브랜드 넘버즈인(numbuzin)은 자사 '숫자 마스크팩'이 국내외에서 누적 1억 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 10월까지의 판매 실적을 합산한 것으로 회사의 집계에 따른 결과다.
숫자 마스크팩은 각 제품명에 숫자를 부여해 주요 기능별로 구분된다. 넘버즈인은 소비자가 피부 고민과 관리 목적에 따라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품은 수분·진정(1번), 탄력·생기(2번), 모공·결(3번), 쿨링·진정(4번), 흔적·미백(5번), 주름·리프팅(9번) 등으로 나뉜다.
ⓒ넘버즈인
각 제품은 에센스 성분과 시트 원단에 차별화를 뒀다. 예를 들어 5번 마스크팩에는 비타민 원단 시트가, 4번 마스크팩에는 쑥 원물 시트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관리 목적과 계절, 피부 상태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제품들은 국내 올리브영뿐 아니라 미국 아마존과 일본 큐텐 등 해외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넘버즈인은 국내외 주요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넘버즈인 관계자는 "누적 판매량 1억 장 돌파는 소비자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제안해 온 노력이 국내외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본질에 집중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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