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사탕부터 과학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7세 이하 아동 대상 2천원 이용료로 선착순 예약 진행
아이 상상력과 창의력 키우는 문화 놀이 체험 기회 마련
2026년 암사1동점 마법의 세계 테마ⓒ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지역 내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동화와 판타지월드' 놀이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동화와 판타지 세계를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아동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오감과 신체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각 지점은 주제별로 꾸며져, 성내1동점에서는 ‘알사탕’, 성내2동점 ‘금도끼 은도끼’, 고덕2동점 ‘구름빵’, 천호2동점 ‘흥부와 놀부’ 등 동화나라 테마가 마련된다. 암사1동점 ‘서커스월드’, 상일2동점 ‘마술사 마법학교’, 상일2동 2호점 ‘과학자’, 길동점 ‘블랙&화이트’ 등 판타지월드 테마도 운영된다.
강동구는 가까운 키즈카페에서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등 기관이 다양한 문화·놀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또래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표현력 발달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어린이집 등 기관이며 이용료는 2000원이다.
2025년 성내1동점 동화테마(헨젤과 그레텔)ⓒ강동구
예약은 10월20일 오전 9시부터 아이맘 강동 누리집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점별 운영 일정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동화와 판타지 이야기를 놀이로 경험하며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길 바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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