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 구간서 좌회전하던 테슬라 차량과 직진하던 마을버스 충돌
버스 승객 2명 중상·7명 경상 입고 병원 이송…운전자들은 현장서 치료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난 14일 오후 발생한 승용차-마을버스 충돌 사고 현장. ⓒ서울 금천소방서
서울 금천구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해 1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찰 및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4분쯤 금천구 독산동에서 테슬라 차량과 마을버스가 충돌했다.
사고는 비보호 좌회전 구간에서 좌회전하던 테슬라 차량과 직진하던 마을버스가 충돌해 벌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과 2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다른 버스 승객 7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2명은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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