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 서문 문화광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지역 내 14개 기관 참여해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안내
주민들 마음 돌보는 기회 마련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 기대
ⓒ강북구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10월17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서울꿈의숲 서문 문화광장에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마음건강 피크닉'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마련됐으며,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스스로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에는 지역 복지관 등 약 14개 유관기관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각 부스에서는 정신건강 관련 정보와 지역 내 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기관과 지원 방안을 알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마음건강 책갈피 만들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스톱워치 게임' 등이 준비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신건강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마음건강 피크닉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의 마음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02-901-486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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